서울 하늘에 등장 한 32억 짜리 대 형 열기구

컨텐츠 정보

본문


17195681138866.jpeg


17195681139678.jpeg


17195681141854.jpeg


17195681143819.jpeg


17195681145544.jpeg


17195681147167.jpeg

앞으로는 하늘에서도 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강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멀리 남산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서울 시의 새 관광 상품, '서울 의 달'이 어제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서울 의 달'은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는데요. 비행 시간은 15분 정도로, 탑승객들은 하늘에서 서울 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 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이 들어갔는데요.

 

시험 비행을 통해 안 전성 등을 확인하고, 8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탑승료는 성인  기준  2만 5천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4,652 / 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