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후카다 에이미 탈세 논란

컨텐츠 정보

본문

17194910819578.jpeg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37827?sid=104



26일 일본 겐다이(현대)비즈니스 등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일본 AV(성인물)배우 후카다 에이미는 최근 일본 세무당국으로부터 7년간 미납세금 8000만엔(7억원)을 추징 당했다. 후카다는 전 소속사에서 한달 200만엔(1700만원)으로 연수입은 약 2400만엔(2억원)이었다. 소속사 재직 7년간의 누계 수입은 1억 5000만엔(13억원) 이상이지만 신고되지 않아 추징 과세가 명령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4,534 / 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