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타려던 20대  한국  男 뱃속에 독거미·지네 320마리

컨텐츠 정보

본문



 
 
페루서 독거미·지네 320마리 밀반출하려던 한국 인 체포

• 페루 공항에서 한국 인 남성 이 타란툴라 320마리, 지네 110마리, 총알개미 9마리를 숨겨 출국하려다 적발됐다.

• 산림·야생동물 보호청은 "해당 남성 은 야생동물 들을 담은 작은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통에 접착테이프를 붙인 뒤 몸에 밀착시킨 벨트형 가방 안 에 넣었다"며 "야생동물 들은 페루 아마존 지역 에서 불법 포획한 것 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5,863 / 55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