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 인이 겪은 일 컨텐츠 정보 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윤동 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 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 > >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 말 못 하는 외국 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 옷이라고 함 > >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 > 관련자료 이전 미국 으로 이민 온 어느 한 중국 인의 사연 작성일 2025.04.16 10:16 다음 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확대 작성일 2025.04.16 08:5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