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가처분 인용에 분노한 문화 칼럼니스트 김도훈 반응 컨텐츠 정보 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자신은 버니즈라는 김도훈 평론가의 아일릿에 대한 코멘트들 관련자료 이전 디즈니+, 김수현 주연 드라마 '넉오프' 공개 보류 결정 작성일 2025.03.21 16:55 다음 뉴진스갤러리 "아직 본안소송이 남아있음. 걱정하지마" 작성일 2025.03.21 16:5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