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과 부모가 억까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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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6월13일 부모들이 어도어 이사회에 공식 문제 제기를 위해 이메일을 보냈다. 당시 어도어 이사이자 현 대표인 김주영 대표님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여서 사건 관련 인원을 특정하려고 수차례 빌리프랩 매니저들의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나 아무런 대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을 보여주는 건 인권 문제라는 이유를 대서 그러면 하니가 이야기한 날짜와 그 시간에 아티스트를 담당한 매니저가 있을 게 아니냐. 그 사람이라도 찾아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제대로 된 답이 돌아온 적이 없어요.”

 

 

 

 

 







들어갈땐 인사했는데 5분뒤 다시 나올땐 인사하지 않고 지나갔다고 함

 

 

 

 

 

 




그리고 매니저 사진을 보내줘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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