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에게 낙하산으로 CEO 자리 준 일본 대 기업 최근 상황 컨텐츠 정보 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2020년 92세였던 산리오 창업주는 31세 손자에게 다이렉트로 CEO 자리를 넘겨주면서 손자인 츠지 토모쿠니는 일본 상장기업 역 사상 최연소 CEO에 이름을 올림 손자는 CEO 취임 이후 헬로키티만으론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 단 시나모롤, 쿠로미, 폼폼푸린 등을 전부 키티급으로 만든다는 전략을 세웠고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틱톡 등 SNS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 현재 손자 취임 후 산리오 주가는 10배 상승했으며 모든 일본 상장사들의 꿈이라는 시가총액 1조엔(약 10조원)까지 달성함 관련자료 이전 그냥 백종원이 ㅈㄴ 싫어서 깐다는 디시인 작성일 2025.03.17 14:48 다음 은근히 로망으로 삼는 사람 많다는 침실 인테리어 작성일 2025.03.17 14:4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