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잠수부 사망 "기범이 잘 못 으로 몰아가야 우리가 산다" 컨텐츠 정보 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사고 발생 직후 대 표는 원청의 연락조차 받지 않으며 사실상 '잠적'했습니다. > 그러면서도 지난주 해경과 고용노동 부의 잇따른 소환 조사 통보에는 응했습니다. >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조사에 들어간 해경에, > 대 표는 "작업자에게 잘 못 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 으로 전해집니다. > 중대 재해처벌법 관련 고용노동 부 조사에서는 > "(작업자가) 멋대 로 들어갔다"는 취지로 말한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에서 몸에 맞는 공에 죽은 프로야구 선수 는 몇 명일까? 작성일 2025.01.14 13:49 다음 "천안 은 시골이다" 논쟁 작성일 2025.01.14 13:4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