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소년이야” 중학생 최후 컨텐츠 정보 1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1. 엄마한테 훈계 들은 중학생이 기분 나쁘다며 친어머니를 살해(평소 잔소리가 심해 적대감이 있었다함) 2. 정신감정을 위해 입원한 동안 다른 가족에게 나는 촉법소년이라 빨간줄 안그여서 괜찮다함 3. 그러나 20년 엔딩 관련자료 이전 독감 환자 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 작성일 2025.01.05 17:04 다음 라면 끓일 때 생수 VS 수돗물 논란 종결 작성일 2025.01.05 1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