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부모 된다…결혼 1년 만에 임신 컨텐츠 정보 5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심형탁과 그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부모가 된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심형탁 아내 사야는 최근 2세를 임신해 기뻐하고 있다. 현재 임신 10주 이상 넘은 상태로,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1월 말이다. 심형탁과 사야는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이라는 수영장 딸 린 3층 저택 작성일 2024.07.12 11:21 다음 그알 pd가 말하는 가장 쇼킹했던 아이템 작성일 2024.07.12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