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 안  처제 100회 성폭행  형부 좀 더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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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방 법원 천안 지원 2019고합1

 

 

사건의 시작 부분을 대 략 정리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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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형부라는 자는 평소에도 자기가 조직폭력배 출신이라

사람 을 죽이는 것 은 일도 아니라고 과시해왔고 처가 식구가

전부 여성 뿐이라 다들 이 형부를 불편해하였음.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에는 피해자의 전 남자 친구 와의 

문제를 해결해준답시고 전남친 을 찾아가 폭행 하고 머리자르고

무릎꿇리고 했던걸 촬영해 보여줘서 이미 피해자에게는

상당히 공포의 대 상이었던 것 으로 보임. 

 

피해자는 2010년  당시 23세. 형부는 넷째 언니와 2008년  재혼.

피해자의 카드내욕을 살펴보던 피고인은 모텔 결제가 써있는 것 을 보고

막내 처제를 관리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추궁함. 결국 피해자

남자 친구 와 모텔에서 성관계하였다는 것 을 알게 됨. (2010년  10월)

 

이후 모르는 번호로 피해자에게 야동 을 보낸 다음 피해자랑 남친 한테

이거 몰카 찍혀서 인터넷에 돌아다닌다며 압박함(2010년  11월 초)

 

피해자랑 남친 을 불러다가 너희들 몰카 찍힌거 지우느라 돈 도

엄청 쓰고 있다 이거 이대 로 가다간 너희들 인생  끝장인데 

나도 노력하고 있으니 너(남친 )도 600만원을 내라고 하고

남친 의 가족 신상도 알고 있으니 제대 로 처신하라 함. 남친 은 600만원 냄

(2010년  11 중순)

 

남친 과의 몰카를 지우려면 유사영상 (기사에 나오는 데모 영상 )을 만들어 

업체에 넘기고 원본을 삭제해야 한다. 그러니 남친 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하고 이를 촬영해라. 촬영은 내가 할거고 말을 듣지

않으면 언니들에게 알리고 남친 과의 몰카영상 도 그대 로 두겠다

며 협박함. 피해자와 남자 친구 가 성관계를 갖고 있을 때 촬영

하겠다며 호실을 열고 들어온 형부는 남자 친구 를 때린 다음

"너 때문에 처제 동 영상 이 떠도니까 네가 책 임져라. 데모 영상 을

만들어야 하니 그 때처럼 섹스를 해 이 개새끼야'라며 남친 을

폭행 .

 

이후 촬영이 끝나고 남자 친구 와의 진짜  성관계 영상 을 얻은 형부는 

이를 빌미로 협박을 시작 함. 첫 성폭행 은 이때 이뤄진 것 으로

기사에서 무슨 남친 대 신 형부랑 촬영하는걸 택한 이런 내용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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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는 자칭 조폭이고 무척 폭력적임

피해자네 집은 남성 이 없어서 조폭형부가 왕처럼 군듯 함

 

피해자가 협박을 당할 당시 연령은 만으로 23세 

 

전남친  현남친 이 형부한테 무자비하게 폭행 당하는 모습  을

보면서 피해자는 큰 공포를 느꼈을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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