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조각이 5만원 물가가 사악하다고 말함
체크인하고 직원 안내에 따라서
김범수 혼자 40kg 짐을 들고 산을 올라감 (직원이 도와주지 않아서 개고생)
직원은 내려갔는데 자크가 고장나서 또 밑으로 내려가 직원한테 도움 요청
같이 올라와서 자크를 고쳐주는데 편법으로 고쳐주고 직원은 다시 내려 감 ㅋㅋㅋ
30만원 주고 예약 했는데 방 안이 혹한기를 방불케 하는 추위였다고 함
김범수만 빼고 나머지 관광객들한테 후딱 보고 오라고 말해줘서 갑자기 낙오될 뻔함
여행 내내 날씨가 나빴는데 숙소로 들어가니까 날씨가 평화로워져서 실망 했다고 함
(검은배경 자막은 유튜브 자체 자막이라서 문법,맞춤법 이상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