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부활하고 있다는 고등학교 문화...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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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313050225468

 

 

 

해당 학교 교장은 “가장 안타까운 건 수시에 합격하고도 수능 최저등급을 못 맞춰 불합격하는 경우”라며 “학교가 공부하는 분위기를 끌고 나갈 필요가 있어 올해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더욱이 강원도의 경우 도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2023학년도 대입 모집 결과 올해 강원도에서 서울대에 진학한 입학생은 44명으로 이 중 민사고 등 특목고를 제외한 일반고 출신은 19명에 그쳤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도내 학생들이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 등급’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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