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준우승했다고 인종차별 당하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컨텐츠 정보

본문

16716282126013.jpeg

16716282127011.jpeg

16716282128385.jpeg

1671628212971.jpeg

16716282130807.jpeg

16716282133709.jpeg

 

1.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대거 교체로 인해 요리스 제외한 모든 필드플레이어가 흑인으로 이루어지게 됨. 아프리카팀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많은 짤들 생성.

 

2. 승차 실축한 코망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하게 일어남.

정글로 돌아가라부터 원숭이, 똥 같은 임티로 인종차별을 함.

그래도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인데 인종차별은 선넘었다는 자성의 목소리 나옴.

 

3. 케냐 대통령의 우리 아프리카팀이라는 트윗으로 논쟁이 커짐.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니 프랑스인이라는 반박 트윗들 올라오고 반대로 이에 수긍하는 트윗도 올라오는 등 논쟁.

 

 

 

 

대표팀 죄다 백인이였으면 조별딱 했을것들이 배가 불렀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6,481 / 4620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