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처리반에게 의뢰해야하는 것

컨텐츠 정보

본문

16971249858231.jpeg

구매하고 깜박 잊어 25년이 지난 수르수트뢰밍.


발견했을 때 이미 상부가 2cm가량 부풀어 있는 상태.


발견자는 곧바로 노르웨이 폭발물 처리반에 신고했고


노르웨이 군은 주변 주민을 대피시킨 뒤


25년 된 수르수트뢰밍이라고 하자 알아서 짐싸서 대피했다 한다.


스웨덴 수르수트뢰밍 학회 소속 루벤 매드손의 입회 하에 캔을 오픈했다.


그리고 죽처럼 된 내용물을 루벤은 기꺼이 시식했고,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아 수르수트뢰밍 본연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8,155 / 4620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