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최신 비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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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취약계층 등 940여 세대가 거주하는 광주 남구의 한 공공임대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의 관리를 맡고 있는 LH의 자회사, 주택관리공단은 2018년 4천8백여만 원, 2019년 3백여만 원 등 2년간 모두 5천1백여만 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예산 관리를 잘못한 건데, 이 적자를 채워 넣기 위해 다음해부터 고지서에 상세내역을 표기하지 않는 수법으로 입주민 눈을 속여 관리비를 부풀려 청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비하면 좀도둑이네

 

이번건 너무 작아서 뒷배가 없을테니까 엄중처벌 일벌백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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