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헌금만 50억, 전광훈 교회 세습받는 외아들 전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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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때 불법 집회를 열었던 전광훈은



오늘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45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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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은 재개발 84억 감정가를 거부하고 알박기로 500억원을 받아냈고, 



(명도소송에서 1,2,3심 모두 패했지만 신도들을 동원해 6차례나 강제 집행을 막음)


500억원을 받아내기로 한 다음,


신도들에게 10만원 씩, 총 10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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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은 한 주일예배에서 “감옥에 있어보니까 믿을 놈이 하나도 없다. 


믿을 놈은 나의 독생자 에녹(아들 이름)이뿐이다”라고 공표했다.


이어 전광훈은 재개발조합으로부터 보상금 500억원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전하면서, 


모든 대외선교사업을 자신과 아들 전에녹 전도사에게 위임할 것에 대해 결의하면 


두 손 들고 ‘아멘’ 할 것을 요청했다. (=이 500억은 교회 재건축으로 안 씀. 재건축 헌금은 따로 모음)


몇몇 신자들이 ‘아멘’을 외치자 전 목사는 “야 참, 성령이 충만해, 충만해”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전광훈은 (세습은) 북한의 통전부가, 정찰총국이 개발한 


한국 교회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만든 용어야”라고 주장했다.








전광훈에 의하면)


한 달에 헌금으로만 50억원을 버는 이 대형교회를 세습받는 아들
 
전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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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또다른 목사의 딸 '양메리'와 결혼했다.



양메리는 전광훈의 설교 내용을 영어로 통역해서 외국인에게 전달하는 일을 해 왔다.










전광훈 교회 세습받는 아들 전에녹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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