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 상승률 114%를, 돌파 아르헨티나 근황

컨텐츠 정보

본문

16871495812618.jpeg
16871495822288.jpeg


아르헨티나 정부는 물가 폭등을 진정시키기 위해 지난달 금리를 97%로 인상했지만 상황은 더 심각해지고 있음 


어느정도냐면 자고 일어나면 화폐가치가 떡락해있어서 
매일마다 은행으로 달려가서 달러로 바꾸려는 주민들로 인산인해일 정도 이것도 하루에 200달러 이상 못바꾸게 제한걸음


이런 상황에서 아르헨티나 국경지대에서는 화폐가치 떡락으로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지자 이웃나라 주민들이 쇼핑와서 물건 싹쓸이해가는 현상이 나타나는중... 



빈곤층이 늘어나자 주민들이 범죄자로 변해 생계형 범죄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상황은 더 심각해지는 중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2,183 / 4617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