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판사, 가해자 부모들에게 "피가 거꾸로 솟는다. 합의하려 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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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학교폭행을 당한 A양이

가해자인 B양과 C양을 신고하자

보복폭행 및 협박을 당함

 

이를 눈치챈 A양측 일행이 고소하고

법정에선 B양과 C양의

가해일지를 본 판사가 분노하여

가해자 부모에게 말함

 

"내가 피해자 부모라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피해자에게 이성적인

합의를 하려들지마라. 무슨 수모를 겪든

피해자의 마음을 풀어주어야한다."

 

참된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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