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스토킹 피해자 주거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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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신규 사업을 수행할 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 시범사업은 긴급주거지원, 임대주택 주거지원,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 총 3가지다

주거지원은 임시숙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을 활용해 전국에 80호 이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성지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신규 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스토킹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더 두텁게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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