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에 나왔던 17살 소년어부의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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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으로 요즘 5060 엄마들 사이에서
이 분 모르는 분이 없음
바로 트로트 가수 박서진
박서진은 당시 17살이라는 나이에 학교를 자퇴하고
배를 탐 어부 맞음 ㅇㅇ
당시 자궁경부암 3기 진단을 받은 엄마 치료비 벌기 위해 엄마 대신 아빠랑 배를 타게 됨
현재는 인간극장의 스타로 불리울만큼
너무나도 잘 자라준 효자가수..
장구의 신으로 이름을 점차 알리더니
요즘엔 기부천사로 더 유명해짐
데뷔 이후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면서 활발히 활동하는데 엄마들 사이에선 유명하지만 아직 모르시는 사람이 더 많을 거 같음
사연듣고 안타까워서 끄적여봄..
이번에 미스터트롯 2에 재도전한다던데
이런 사람들이 잘됏음 좋겠다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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