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에서 162km 직구로 삼진 잡은 한화 1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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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한화에 픽 된

서울고 김서현 

세계 청소년 야구대회 일본전 만루 위기에서 162km 직구로 삼진 잡고 세레머니하는 장면

 

 

평소 제일 존경하는 선수는 최동원 선수라함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팀을 위해 희생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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