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 백화점 참사에 세 딸을 전부 잃었던 변호사 컨텐츠 정보 14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맹인이였던 큰딸이 맹인학교에 선생으로 취직한지 9개월째 세딸이 삼풍백화점 갔다가 사고를 당함 하루아침에 세딸을 모두 잃어버린 故 정광진 변호사는 보상금 7억 원에 개인 재산까지 보태 13억 원으로 큰딸의 이름 딴 장학재단 '삼윤재단'을 만들어 큰딸의 모교이자 일하던 맹인학교에 기부하시고 평생 장학사업에 헌신하다 별세하셨다고 함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신입생 휴학 비율이 늘은 이유 작성일 2023.05.24 09:42 다음 ㅇㅎ) 군침 싹도는 며칠 안갈아입은 여자팬티 작성일 2023.05.24 09:3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