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가서 싹다 뒤집어도 정상참작 가능 컨텐츠 정보 14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버지 없이 7살짜리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집안인데 훈련소에서 행정 공무원 착오로 현역으로 끌고가버림 이게 언론에 알려지고 논란이 되자 병무청에서 직접 찾아가서 '사과' 로 끝냄 병무 행정처리는 병무청장도 뒤집을 수 없다는 유머대장이 일품이었다고 하더라. 관련자료 이전 박물관굿즈가 비싼이유 작성일 2023.08.26 20:03 다음 이동진 평론가가 7번방의 선물을 보고 별로라고 느낀 이유 작성일 2023.08.26 2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