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목숨걸고 들어왔던 프랑스 신부 영화보고 든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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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보는데 자꾸 샘물교회 생각이 나서 몰입이 안되네

이게 해외에 선교활동 갔다가 피랍되는거랑 근본적으로 다른거지?

 

저건 국민들이 원하는데 국가가 막은거고 정부 차원에서 종교 핍박을 목적으로 사형하는거고

피랍되는건 국가 차원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무장 세력이 돈을 목적으로 납치하는거고

그런 차이로 보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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