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나토 가입을 앞두고 육아휴직을 낸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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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방부 장관인 Antti Kaikkonen은 23년 1월6일부터 2월 말까지 육아휴직을 가겠다고 밝힘

 

현재 핀란드는 나토 가입을 준비하고 있어서 국방부장관이 자리를 비우는게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장관의 소속당에서는 가족들을 위해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적용되어야 한다며 Kaikkonen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발표함

 

Kaikkonen은 아이들은 순식간에 자라며 자신은 아이들 어렸을때의 모습을 사진으로만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심정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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