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후 이시영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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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지난 17일에도 아들을 업고 한라산 등반을 한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이시영은 5세이자 체중 20kg인 아들을 업고 위험해 보이는 설산에 오른 모습으로 안전불감증,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이시영은 등반 당시의 영상과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안전하게 등산을 마쳤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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