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영화 촬영하고 연기인생이 달라졌다는 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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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화장을 다 지우고, 오히려 그 때 얼굴 피부가 너무 좋다고

톤을 좀 다운 시킨다고 쉐딩을 막 해가지고

메이크업을 지운 거의 첫번째 영화가 <플란다스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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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편 작품이 봉준호 감독 영화였는데 여기서에 메이크업을 거의 다 지우고 못생기게 나옴

그때는 좀 자신감이 별로 없었던때인데 화장까지 지우고 추례하게까지 나오니 걱정이 많이 됐는데

막상해보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고 이쁘게 보여야겠다는 강박을 버리게 됨

좋은 감독님을 초반에 만나서 좋은 연기관을 확립하게될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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