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심각했던 미국 의 미성년 자 트랜스젠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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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에 세이지라는 아이가 조부모 랑 살고 있었음.
친구 사귀기를 좀 어려워했던 세이지는 고등 학교 입학할때 자신을 남자 로 정체 화함.
같은 학교 모든 여자 애들이 레즈, 바이, 트랜스등등 lgbtq+ 컨셉을 하고 있어서 자기도 친구 만들려고.
(조부모 에게는 그냥 emo 패션이라고 했음)
학교 는 바로 세이지에게 드레이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학교 에서 he/him 으로 부르게 함. 그리고 남자 화장실 사용허가를 냄.
그리고 세이지는 바로 그 다음날부터 남자 애들에게 폭행 당하다가, 화장실에서 성적인 폭행 도 당함.
상담사 두명에게 말했지만 상담사들은 조부모 에게 알리지 않음.
말하면 트랜스중인걸 알려야하는데 그러면 커밍아웃이거든.
너무 심하게 괴롭혀서 다른 학부모 들이 대 신 신고하기 시작 하니까 2주만에 조부모 에게 알림.
그때도 괴롭힘 당한다고만하고, 트랜스상태라던가 어떤식으로 괴롭힘 당했는가는 말하지 않음.
할머니가 물건을 챙기다가 드레이코라는 이름표를 발견하자, 그 상황 이 무서운 세이지는 가출함.
가출한 세이지는 인터넷 트젠 지인을 만나러 갔음.
근데 그 트젠지인은 성범죄단이었고, 세이지를 감금시키고 약물중독시킨 후 매춘을 시킴
다행히 9일만에 볼티모어에서 FBI가 구출함.
하지만 법정에서 만났을때, 조부모 가 세이지를 울면서 불렀음.
사랑해 세이지! 하고.
세이지도 울면서 할머니한테 자기도 사랑한다고 했음.
그리고 그 호칭은 학대 로 인정됨.
드레이코인데 왜 세이지라고 부르냐고. 차 별금지법에 걸리는 호칭이거든.
사실 조부모 는 세이지라고 부르든 드레이코라고 부르든 상관없었음.
근데 할아버지 가 오열하다가 자꾸만 She로 실수했고, 판 사는 할아버지 를 쫓아냄.
할머니가 애한테 성폭행 트라우마 치료를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커쇼판 사는 할머니보고 또 그 단어를 쓰면 쫓아내겠다고 경고함.
판 사에게 세이지는 남자 니까 여성 취급하는 행위는 해 줄 수 없다는 이유였음.
조부모 는 학대 범이 되었고, 세이지는 소년 시설로 보내지고 거기서도 성폭행 을 여러번 당함.
견디다 못 한 세이지는 또 도망나옴.
할머니는 세이지에게 꾸준히 편지를 보내고 전화도 걸었지만, 학대 범이라고 중간에서 계속 막았음.
세이지는 할머니가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해서 집으로 못 가고, 또 트랜스16세인...트랜스 친구 에게로 감.
이번에도 성범죄자였음.
할머니가 SNS를 뒤져 몇달만에 텍사스에서 찾음.
하지만 이번에도 할머니는 세이지를 데리고 갈 수 없었음.
법원이 지정한 센터클리닉에 보내졌거든.
그 센터에서는 세이지가 당한 심한 충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트랜스젠더 시술을 더 해야한다고 했음.
그리고 세이지에게 유방을 절제하라고 강요함. 네가 겪는 충격은 아직 여자 라서 그런거니까, 완전히 수술해야지 나아질거라고.
세이지는 이제 그냥 무섭고 싫은데 말을 할 수가 없었음.
다행히 할머니가 꾸준히 (차 로 4시간거리였다함) 찾아와서 말할 수 있었음.
그냥 남자 고 뭐고 걍 집에 가서 여자 옷이나 사러가고 싶다고.
할머니는 새 변호사를 끼고 1년 간 학대 정황이 없음을 소명한 뒤에야 애를 데리고 갈 수 있었음.
나오기 전까지 시설은 계속 유방절제 수술을 압박함..
(세이지의 이전 변호사는 자신의 이름값을 위해 일부러 세이지와 조부모 를 이간질 시켰음.
편지를 가로채고 조부모 가 널 원하지 않는다고 하고, 조사를 한답시고 학교 에 세이지가 당했던 성폭행 이나 약물중독까지 소문냄.)
세이지는 그냥 주변 전부가 LGBTQ+를 해서 그냥 친구 만들고 싶었음...
학교 가 세이지에게 트랜스젠더 지정을 한건 입학한지 일주일만임.
할머니는 저런 상황 이 퍼지는데 어떻게 부모 를 배제시키냐고 부모 로서의 알 권리를 요구하는 'Sage's law' 를 추진했음.
다시 말하지만 미성년 자 트랜스젠더를 막아달라는것 도 아니었음.
그 상황 에서 부모 에게 알려달라는 것 임.
어떻게 됐을까?
이 법은 버지니아 주 하원에서 통과했지만 상원에서 민주당 트랜스젠더 국회의원이 폐기시킴.
애들 가족에게 커밍아웃하는것 이 더 위험해진다는 이유였음.
트랜스젠더 민주당 주의원 Danica Roem > >.
세이지와 같은 사건은 하나가 아니었음.
미국 전역 에서 미성년 자 트랜스젠더 관련 피해자가 속출했고, 그 아이들이 후에 피해를 호소했지만 이제까지 민주당은 그걸 묵살시킴.
트랜스젠더 아이들을 위한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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