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아프간 난민이 공원에서 2살 아기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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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아샤펜부르크의 한 공원에서 흉기 난동으로 2살 아기와 40대 남성이 숨지고 다른 2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아프가니스탄 국적 28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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