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실제로 만나본 한국 인의 평가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 손기정 (1912-2002) > 히틀러를 보고 >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 그의 손은 크고 억 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 > 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 라는 평가를 남김 히틀러와 > 직접 대 면하고 > 악수까지 나눈 유일한 한국 인 > 관련자료 이전 어제 나온 충격적인 30대 미혼율 근황 작성일 2024.11.01 20:33 다음 라면은 무조건 생수로 끓여야하는 이유 작성일 2024.11.01 2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