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타쿠의 성지였던 아키하라바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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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대 일본 서브컬쳐와 동 인계의 전성기시절 엔
모든 오타쿠들의 성지가 아키바였고 당시 씹덕행사 모두 아키하바라였지만
지금은 다르다 현재 10~20대 는 아키하바라가 왜 씹덕성지인지 모르고
서버컬쳐 목적으로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사람 들이 대 부분
씹덕게임 발매일이면 모두가 게임숍에서 줄서가며 게임코스프어들이 게임숍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고 홍보하고 메이드카페 직원 들이 나와서 홍보하던 모습 은 이제 존재하지않는다
도대 체 왜 아키하바라는 이제 더이상 오타쿠성지가 아니게 된것 인가?
매체의 발달로 인해 직구를 안 해도됨 + 현대 오타쿠들은 2차 창작에 관심이없어
자연스럽게 동 인시장은 멸망하게되어 제2의 동 방프로젝트같은 동 력이 없어지게됨
또 모바일로 옮겨간 오타쿠게임을 주로삼는 소샤게들이 자본으로
편의점이니 100엔샵 지방 에도 굿즈를 유통시키고있어 아키바에 안 가도됨
동 인시장과 2차 창작의 시장이 쇠퇴하니 1020뿐만아니라 그 윗세대 도 더이상 갈 필요가없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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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의 오타쿠문화 라는건 그저 애니메이트에 가서 굿즈를 사는게 다인
세상이 되버림 최대 동 인시장인 코미케도 그저 작가들의 동 인지를 사는게 다인 세상이됐음
예전에 코스플레이어들이 단체로 춤을 추거나, 오프회를 한다거나,
노래를 부르는 오도리테, 우타이테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없어지게됨
최근의 아키하바라는 성매매를 목적으로하는 삐끼들과 타칭보뿐이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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