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다운 저력 잃었다"‥'사즉생(死卽生)'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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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의 의중을 담은 영상 메시지에서는 "삼성 은 죽고 사는 생존의 문제에 직면했다"며 "경영진부터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요한 것 은 위기라는 상황 이 아니라 위기에 대 처하는 자세"라며 "당장의 이익을 희생하더라도 미래 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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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참석한 임원들에게는 각자의 이름과 함께 '위기에 강하고 역 전에 능하며 승부에 독한 삼성인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크리스털 패가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크리스털 패에 새겨진 문구가 이번 세미나의 핵심이라며, 위기 극복과 승부 근성을 삼성 의 본질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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