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에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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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셰프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7일 머스트비전에 따르면 에드워드 리는 최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을 돕는데 써달라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고일 당시 전라남도 여수에서 촬영 중이었던 에드워드 리는 사고 소식을 듣고 충격과 아픔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에드워드 리는 "희생자와 유가족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직접 가서 돕기는 힘들지만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부 동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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