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아 10명 성폭행 한 일본 인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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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 인이
11개월동 안 아이를 미행
아동 의 행동 패턴, 가족의 부재시간 등을 폰에 기록
아동 이 집에 들어갈때 따라들어감
또는 공용주택의 공용 부분을 이용하여 침입
또는 전기설비수리업자로 위장하여 침입
커터칼로 위헙
죽이겠다, 가족도 죽인다 라며 협박
말 잘 들으면 500엔 주겠다며 회유
범행기간은 30분~1시간30분
피해 아동 은 정신적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음
부모 님 에게 울면서 죄송하다며 반복하거나
현재 도 불을 끄고 잠을 못 잠
남자 에 대 해 극심한 공포심을 느낌
2016년 부터 2022년 까지 6년 동 안 10명한테 했음
피고인: 범행 사실은 인정했지만, "당시 여아와 성교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 "피해 여아가 아파하는 것 을 인식했지만, 기분 좋아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다"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했습니다.
검찰: 피고인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보아 황당무계한 진술"이라고 비판 하며, 반성과 개선의 의지가 없다고 판 단하여 무기징역 을 구형했습니다.
피고인 (최후 진술): "법정에서 피해자 측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이 저지른 일의 중대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지만, "(형을 마치고) 출소하고 나서가 제2의 징역 이 될 것 "이라며 반성보다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듯 한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만약 앞으로 사회 복귀가 허락된다면 주변 사람 들을 행복 하게 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피해 상황 과 맥락에 맞지 않는) 발언을 했습니다
개빡친 법원은 무기징역 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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