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워킹클래스 출신 아니란 소리 듣고 펄쩍 뛰는 리암 갤러거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워킹클래스라는 건 실제로 어떤 형태로든 정규직을 가져야 말이 돼. 근데 리암은 그런 적 없잖아. 사람들은 오아시스가 떴을 때 리암이 얼마나 어렸는지 잊어버린 듯. 리암의 유일한 직업은 락스타고 그건 잘했지. - 뭐래냐 난 15살 때부터 일했어 아 아일랜드 업체랑 같이 맨체스터 절반을 파냈다고 아침이고 점심이고 저녁이고 정신없이 드릴질했다 맨체스터 트램 선로가 비단처럼 매끄러운 게 내 덕분이라고 관련자료 이전 배우랑 작가랑 싸워서 내용이 산으로 가는 드라마 작성일 2025.01.12 17:19 다음 티아라 함은정 클라스 살아있네요 작성일 2025.01.12 1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