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투철한 직업의식 컨텐츠 정보 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조선일보 퇴사 후 방황하다 우연히 만난 이준익 감독한테 잠깐 상담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사무실 알아봐줌. 거기다 세무사도 소개해주고, 틈틈이 사무실 와서 잘 지내나 보고 챙겨줌이 정도면 고마워서라도 영화 호평해줄 것 같은데이후 개봉한 평양성의 별점감독님, 죄송합니다만 이건 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회사 나가면 4억 원 준다고 했더니” 1000명 줄섰다 작성일 2024.10.30 10:27 다음 쿠엔틴 타란티노, 조커 폴리 아 되 '극찬' 작성일 2024.10.30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