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안  와서 0점"…파도 운에 올림픽 金·銀 갈린 서핑

컨텐츠 정보

본문

17230246831709.jpeg

 
 
반면 한국  서핑 국가대 표팀 송민 감독은 중계방송에서 "파도를 기다리는 와중에서도 자리싸움이 필요하고 먼저 치고 나가서 가장 좋은 위치에서 파도를 타는 것 이 선수  의 능력이다. 좋은 파도를 잡는 것 이 순전히 운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해설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0,800 / 3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