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할머니 역할로 처음 대상 받은 故 김수미

컨텐츠 정보

본문

17299012295404.jpeg
17299012297108.jpeg
17299012298945.jpeg
17299012300559.jpeg

17299012302231.jpeg

17299012303809.jpeg

17299012305623.jpeg

1729901230725.jpeg

17299012308839.jpeg

1729901231052.jpeg

17299012311932.jpeg

17299012313476.jpeg

17299012315196.jpeg

17299012316791.jpeg

17299012318516.jpeg

17299012320336.jpeg

17299012321889.jpeg

17299012323716.jpeg

1729901232535.jpeg

17299012327136.jpeg

17299012329036.jpeg

17299012330776.jpeg

17299012332407.jpeg

17299012334139.jpeg

17299012335828.jpeg

17299012337389.jpeg

17299012339158.jpeg

17299012341021.jpeg

17299012342709.jpeg

17299012344464.jpeg

17299012346017.jpeg

17299012347624.jpeg

17299012349216.jpeg

17299012350773.jpeg

17299012352596.jpeg

17299012354441.jpeg

17299012356197.jpeg

17299012358039.jpeg

17299012359719.jpeg

17299012361461.jpeg

17299012363189.jpeg

17299012364881.jpeg

17299012366703.jpeg

17299012368258.jpeg

 

일용 엄니 역을 맡았을 당시 나이 31세

 

할머니 역할을 계속 하는게 싫어서 중간에 그만두려고 한 적도 있지만 일용 엄니가 빠지면

 

일용 부부도 같이 하차해야 한다는 피디의 말에 결국 3개월 만에 복귀 이후에도 명연기를 보여주면서

 

조연 캐릭터로 시작 했음에도 주연들보다 먼저 전원일기 간판으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수정 글삭제
전체 326,769 / 277 페이지
RSS
날짜순 조회순
번호
제목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