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논란 “불편하게 들으셨을수도‥말 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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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몇 달 전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과 아빠가 된다는 것은 쇼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일자리를 잃는다는 뜻"이라면서 "그러나 나는 두렵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다. 나에게는 일보다 가족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하며 일명 '경력 단절' 논란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결혼하고 나서 더욱 왕성히 활동하고 있어, 그에게 '경력 단절'이라는 말은 앞뒤가 안 맞는다는 것.

이에 대해 송중기는 이날 인터뷰에서 "친구들에게 기사가 났다는 연락을 받고 저도 봤다"면서 "번역의 문제를 떠나 불편하게 들으셨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말을 잘 못 했구나'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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