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가 버티기에 실패하고 폐업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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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정리하자면
새로운 사장 취임식에서 기자가 "당신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있다!"
라고 하니까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새로운 사장)가
"안 했어!" 라고 잘라 말함
여기에 기자가
"당신이 피해자에게 내 소세지를 먹어보라고 했다는 폭로가 있었다."
라고 말하니까 저 양반이 대답하기를
"기억을 떠올려봐도 기억나는 부분이 많지 않아서... 진짜로 했을 가능성도 있고 안 했을 가능성도 있고..."
"젊을 때의 이야기고 본인이 유치했던 것도 있다."
이래버림..ㄷㄷㄷ
그 결과
일본 트위터 트렌드에 이게 떠버림
"내 소세지"
그리고 이거 BBC도 보도함
일본 아이돌 업계가 쟈니스로부터 해방되는 모양새임
일뽕들에겐 희소식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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