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하는데 위치를 못 말함.jpg 컨텐츠 정보 9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진짜 중요한 걸 알려드립니다. 저는 운전중에 정신을 잃을 정도의 격통을 느껴 차를 갓길에 세우고 서둘러 119에 전화를 했는데 격통이 너무 심해 마지막까지 장소를 말하지 못하고 의식이 희미해지는 와중에 상담원에게 마지막으로 들은 말이 '창문을 열고 잠금을 풀어놓고 창밖으로 한손만이라도 내밀고계세요. 반드시 찾겠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1개에 876원었던 시절”…12년 전 전재산 비트코인에 몰빵한 남성 작성일 2023.08.06 19:07 다음 이게 그렇게 진상이고 민폐인가요? 작성일 2023.08.06 1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