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약혐)벤츠 구독제를 보고 생각난 영화 - 리포맨

컨텐츠 정보

본문

1669476609858.jpeg

 

 

16694766099289.jpeg

 

 

참고로 제목의 리포맨은 회수자라는 뜻임.

 

 

 

주인공 레미(주드 로가 연기)의 일은 간단함.

 

 

 

인공장기를 이식받고도 대금을 체납한 이들을 찾아가서, 마취총으로 쏴버린 후에 장기를 다시 회수하는 것이다.

 

 

 

이 와중 사망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한다.(개막장설정 ㅋㅋ)

 

 

 

레미가 이렇게 장기 회수하는 도중에 죽어버린 사람이 한 둘이 아님.

 

 

 

그런 레미가 장기 회수 하는 일을 하다가 장비 오작동으로 사고가 나고, 레미 본인도 인공심장 이식 수술을 받게 됨.

 

 

 

레미는 장기 이식에 동의하는 사인을 하고, 평소처럼 리포 맨으로써 연체자의 장기를 회수하려고 출동하지만 자신처럼 인공장기를 달고 있는 사람의 배를 가르지 못함.

 

 

 

결국 회수에 실패하고 돌아온 레미. 그 후로도 계속 임무에 정상적으로 임하지 못하고, 영업부로도 옮겨보지만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고객들을 속이지 못하며 영업직에도 적응하지 못하게 됨.

 

 

 

그러다 보니 돈이 모자라고, 연체자가 될 위기에 처하게 됨.

 

 

 

그런 레미를 친구인 제이크는 장기 연체자가 모인 슬럼가로 보내어, 인공 장기 회수를 하여 돈을 벌 것을 권유하고...

 

 

 

 

 

 


 

1669476610039.jpeg

 

 

주인공 레미는 과연 다시 철두철미한 리포맨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세 줄 요약

 

빛의 길

엔딩

"이 새끼 웃는데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130 / 2578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