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도 오열... 어느 업소녀의 취집 성공기

컨텐츠 정보

본문

16921409810908.png

 

2012년 지인 소개로 만남. 만난지 2달만에 임신을 했다고 주장. 남자는 책임을 지기 위해 결혼결심. 가족들은 너무 빠르다 했지만

남자는 아이때문에 책임지기 위해 결혼결심. 당시 여성은 뚜렷한 직업 없이 디자인공부를 위해 학원을 다니는 중.

 

16921409858171.png


하지만 결혼식을 앞두고 여성은 갑자기 아이가 유산됬다고 주장. 정작 임신과 유산까지의 남편은 물론 가족들은 초음파 사진

한장도 구경을 못함. 남자는 그래도 결혼식을 무를수 없으니 행복하게 살자 생각하고 결혼 진행.

 

16921409903343.png


결혼 후에는 누구나 예상하였듯 경제권은 여자가 모두 가져갔고 남편은 400~500 월급을 받았지만 20만원의 용돈을 받고 생활.

생활이 쪼들리니 부모님께도 가끔 손을 벌림. 여자는 그런데도 돈이 부족하다 돈이 부족하다 줄돈이 없다고 주장.

 

1692140995456.png

 

남편이 항상 돈이 부족하다 하는 아내를 추궁하자. 과거를 털어 놓는데.. 빚이 있고, 신용불량자.

 

16921409988809.png

 

그런데 그 빚이 어떻게 생긴거냐면 유흥업소에서 일하면서 생긴 빚. 유흥업소 출신인걸 고백함.

 

1692141003723.png


남편에겐 용돈 20만원 주면서 남편이 주는 생활비를 해외여행,본인 성형수술, 가슴 성형까지 남편 월급을 모두 개인 사치에 소비.

 

16921410074759.png


16921410124477.png


남편은 당연히 이혼요구를 하였지만.. 궁(R)을 써버림. 임신했어. 또. 

 

16921410170376.png


그렇게 남편은 또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며 다시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나가기 위해 잘해주었지만 ?? : 나 유산 됐어. 시전

 

16921410218121.png


또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이번엔 정말 임신을 했고 딸 출산.

 

1692141026421.png

 

딸 출산 이후에는 아내 빚도 갚아주고, 스스로 일할수 있게 네일샵도 차려줌.

 

16921410310095.png


??

 

16921410348991.png


남편은 당연히 아내에게 신뢰가 없어졌고 8년 동안 아내와 밥한끼를 먹은 적이 손에 꼽을 정도라고함. 아이 때문에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살아감.

 

1692141038591.png

16921410413699.png


바람까지핌. 아이 데리고 다니면서 엄마들끼리 휴가간다 이런식으로. 알리바이를 만듬.

 

16921410442547.png


아이 앞에서 대놓고.

 

16921410471278.png


16921410514275.png


아내 핸드폰을 보니 상간남과의 대화내용, 사진이 한가득. 외도를 추궁하지 아내는 이유나 핑계, 사과 없이 딸을 데리고 친정으로

 

16921410550954.png

 

16921410594535.png


이혼 소숭중에도 딸을 보여주지 않아 만날수 없었고 아이엄마가 세뇌까지 시킴.

 

16921410625113.png


남편은 딸을 위해서 합의이혼을 하기로 결심하였고 그 과정에서 차려줬던 네일샵,양육권,기존에 거주하던 전셋집 까지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랄수 있도록 모두 포기.

 

16921410665592.png


불행은 갑자기 찾아오는 법. 아이가 무릎 고통을 호소. 엄마는 동네 병원 방문. 동네 병원에서는 큰병원을 가보라고 권유하였지만

엄마는 미루고 미룸.

 

16921410694761.png

16921410724633.png


암을 늦게 발견.

 

16921410763375.png

16921410814979.png


당시 아이 엄마에게 아이 앞으로 보험 가입해놓은거 없냐 물어봤지만 아내는 '없다' . 추후 아이 앞으로 암보험이 들어가있었음.

 

169214108455.png


아이 엄마는 약속한 병원 치료비도 내지 않았고, 뒤로는 보험료까지 꿀꺽.

 

16921410894108.png


결국 안타깝지만 아이는 2년 투병 끝에 23년 7월 세상을 떠남.

 

16921410939083.png


16921410971396.png


16921411012433.png


어찌어찌 지인을 통해 연락이 닿았지만 갑자기 내 아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겠다. 라고

 

16921411044957.png


끝. 출저 - JTBC 사건반장.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0,586 / 256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