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대표 이사가 사망한 근로자 장례식장 가서 한 말 컨텐츠 정보 12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근로자 한명이 에어컨 없는 주차장에서 하루 26km 걸으며 카트 정리 업무를 함 휴게 시간은 지켜지지 않았음 대표이사는 사망한 근로자 장례식장에 가서 원래 병 있던 거 아니냐고 질문함 관련자료 이전 은근히 호불호 갈리는 음식 작성일 2023.07.28 11:09 다음 2000년 부산 애완동물 수준 작성일 2023.07.28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