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팬, 생방송은 애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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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뉴스1에 따르면 김희철이 팬들과 프라이빗하게 소통하는 메시지 플랫폼인 '디어유 버블'(이하 버블)에 보낸 내용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김희철은 "뭐 어때. 내 팬 중에서도 나이트 다니고, 술도 마시는 팬들도 있는 거다. 불법적인 곳을 가는 것도 아니고"라며 그렇게 따지면 내가 술 마시는 거, 노는 거 등 시X 다 불편해할 거 생각하면 그냥 버블 안 하는 게 맞지"라고 반박했다.

 

이어 "안 그래도 숨 막히는 세상 조금만 편하게 살아볼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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