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차기 대표팀 감독 물망에…배경은 "낮은 연봉·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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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새 사령탑으로 내국인 감독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마평에는 안정환, 최용수·김학범 감독이 올랐다고 한다. 박 기자는 "세 분 다 아직 유력한 단계는 아닌데 축구협회의 대체적인 방향은 내국인 감독으로 결정됐다. 연봉도 10억원 이하로 정해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언플 좀 작작해라....

 

 

뭔 뜬금없는 안정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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