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바이러스 검사 담당자로 HIV 한마디 (에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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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설명에 앞서 나는 동성애자 존중함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탄압 받고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보건환경에 악영향을 주는건 마땅히 욕먹어야 한다고 생각

 

일단 기본 개념은

 

HIV에 감염된 이후 면역체계가 고장나서

면역 결핍이 발생한 상태를 AIDS 즉 에이즈라고 함

 

요즘은 약이 좋아 AIDS 까지 잘 안가고 HIV 보균 상태로 지냄

약을 먹어도 전염력은 높고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숨기고 관계시

처벌 받음

 

이제 본론

 

 

현직 상급 의료기관에서 면역혈청 담당하고 있고
주 검사로는 HIV HBV HCV HAV 수행하고 있음

 

다른 간염 관련 바이러스는 감염률이 남녀 비슷함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수년을 일하면서
HIV 양상 환자의 95%는 남성이었음

 

이건 내가 항상 통계를 작성하고 연말 서류평가
“환경연구원”에 검체 샘플을 보냈기에 말 할 수 있음

 

먼저 검사  프로토콜은 대충 이럼
“HIV양성이 나오면 1차 검사에서 재검에 재검
총 3번 검사를 하고 2차는 국립환경연구소에 보내 또 재검 그리고

분자진단인 pcr로 또 검사함 그러니 위양성이 나올수가 없음”

 

내가 낸 통계에 따르면
HIV 감염중 젊은 여성 감염은 손에 꼽는다

 

대부분 남성이고 동성애자가 많았고
젊은 여성은 양성애자에게 감염된 케이스도 있었다.


데이터로 나오는 사실을 인권 운운하며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게이=HIV 감염자는 틀린말인데

 

주 전파 매개체인 남성 동성애자로 하여서 HIV 감염에 따른 국가 보건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세금과 건보가 낭비 되는건 맞은 말임

 

이성애자들도 무분별하게 성관계 하고

콘돔 사용안하고 성병 옮기고 다니면 욕먹고 사회적 국가적으로 손해를 끼치는건 다를게 없음

 

게이라 욕먹는게 아니라 무분별한 안전장치 없는 성관계로

사회에 많은 피해를 주니까 그래

특히 무분별한 성관계를 하는 양성애자들이 진짜 위험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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