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이전에 나온 학폭에 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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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개봉한 구타유발자들

 

포스터는 개그영화같이 뽑혀서 많은 사람들이 개그영화로 낚여서 본 영화인데 아직까지 회자 될 정도로 한국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작임

 

학폭, 폭력의 대물림, 복수에 관해 다루고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폭력의 대물림에 대해 이 영화보다 심도있게 다룬 작품은 없다고 생각함

 

더 글로리와 다른점은 복수하는걸 보고 있어도 전혀 사이다도 아니고 재밌지도 않고 시원하지도 않고 오히려 불편해진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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