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살때 시골특 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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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결혼한지 얼마안됬을때 차 바꾸는데 처가쪽 한분이 현대 딜러임

나는 bmw 3실로 뽑았고 
 

시간이 지나서는 내가 당연히 차끌고 처갓집 왕래가 있으니
그분도 알게되었고 나중에 건너 들었는데 현대딜러 하는 분이 매우 서운해 했다고 하더라

 

당시에 내가 현대차가 마음에 들었으면 당연히 저분한테 샀을 거고 

난 차를 좋아하기도하고 명확하게 사고 싶은 차도 있고 전혀 상관없는 다른 브랜드니까 하나도 신경안썻는데 

 

당시에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 이후 중고차도 기추하고 등등 했는데 할때마다  그 딜러하시는 분 눈치 보이고...ㅎㅎ

브랜드가 달라도, 중고차를 사도 그 딜러 친척한테 사야된다는 논리가 하나도 이해안갔다 물론 지금도 ㅋㅋㅋ

 

와이프 말로는 시골사람들 원래 그렇다고 그냥 거기는 동네에서 차산다고 하면 동네사람들끼리 팔아주고 그런다고 그냥 이해하라고 하는데 

몇년 지났는데 지금 까지도 이해가 안된다 ㅎㅎ 지금까지도 문화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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